'지방세정 AI 활용방안' 연구과제
최우수 선정 등 우수과제 발굴

경남 창원특례시는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지방세정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 지방세정 연찬회 단체 사진. [사진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 지방세정 연찬회 단체 사진.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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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진 연찬회에는 시·구청 세무 업무 담당자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와 제도개선 토론을 통해 실무에 적합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방세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연구과제 발표 부문에서 의창구 세무과 동정빈 주무관이 "지방세정 AI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 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장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모델인 「지방세Master(안)」 구축 및 운영 사례를 제안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수상에는 ▲성산구 세무과 박상진 주무관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방안' ▲마산합포구 세무과 안소리 주무관의 '배달 플랫폼 정산금 압류 방안'이 선정됐으며, 기획조정실 세정과 강미진 주무관, 마산회원구 세무과 이혜란 주무관, 진해구 세무과 이혜린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세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성과가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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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연찬회는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발굴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세정 운영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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