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서비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서 국무총리 표창
엔씨 운장애인 표준사업장 서비스 업무
장애인 직원 80명 중 83%가 중증장애인
엔씨 자회사 엔씨서비스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제고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장애인 고용 촉진에 기여한 우수 사업주와 업무 유공자, 장애인 근로자를 각각 선정해 포상한다.
엔씨서비스는 엔씨가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게임 고객 상담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80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83%가 중증장애인이다.
엔씨는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친화적인 직무 개발과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고 전했다.
수어통역사, 사회복지사, 장애인 직업상담원 등 전문 인력이 함께 근무하며 직원들의 업무 적응과 근속을 돕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엔씨서비스는 2020년 '올해의 편한 일터' 고용노동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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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엔씨서비스 대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 고용 확대와 함께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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