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라이프 편집숍 '보마켓'과 협업 팝업 연다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
16일부터 5일간 보마켓 한남점 팝업스토어
라삐아프, 지난해 누적 주문액 660억원
GS샵의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과 협업해 '어반 오아시스'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5일간 보마켓 한남점에서 운영된다.
라삐아프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젊고 세련된 데일리룩을 제안하는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누적 주문액 660억원을 기록하며 GS샵 전체 패션 브랜드 매출 2위에 올랐다.
보마켓은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의 식품, 리빙 제품 등을 선별해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감각적인 상품 구성과 공간 연출로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새로운 취향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공개하는 라삐아프의 여름 시즌 콘셉트는 '도심 속 휴양지'다. 레몬, 파인애플, 바다 고동 등 여름을 대표하는 자연 모티프를 아트워크로 개발하고, 이를 컬렉션 전반에 적용해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시즌 활용도를 높여 통기성이 뛰어난 아세테이트 원피스, 수공예 감성을 살린 크로셰 가디건 등을 기획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 여름 시즌 컬렉션 의류 7종과 잡화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GS샵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팝업 기간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팝업 상품은 오는 25일 오후 9시35분 GS샵 대표 패션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라삐아프 특집으로, 150분 방송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여름 시즌 컬렉션 9종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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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보 GS샵 패션1팀 매니저는 "라삐아프가 지향하는 스타일과 감도를 보마켓 공간을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면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라삐아프의 젊고 세련된 감성과 보마켓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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