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일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서 개최
25일 명보극장 사거리 야외전시도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2026 VIDAK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2026 VIDAK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을 연다. VIDAK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가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2026 VIDAK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을 연다. VI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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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 인현동 1가에서 태어나 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국제적 시각 언어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내외 그래픽 디자이너 100인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소년 이순신의 기억부터 장군의 업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사와 상징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포스터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 서사를 단순한 역사 기념에 그치지 않고 서울 중구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연결해 풀어낸 것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한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전시 기간 중인 25일에는 명보극장 사거리에서 '2026 VIDAK Again 이순신 국제포스터전' 야외전시도 열린다. 실내 전시와 야외 전시를 연계해 시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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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 인물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풀어내는 시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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