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생명과학, 조직은행 허가 취득…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확대
HLB생명과학 HLB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67630 KOSDAQ 현재가 3,750 전일대비 120 등락률 -3.10% 거래량 465,502 전일가 3,87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LB생명과학R&D,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 개발' 공동연구기관 선정 HLB생명과학, HLB 주식 담보로 300억 PRS 조달 [특징주]글로벌 자산운용사 자본 유치…HLB 그룹주 일제히 ↑ 은 조직은행 허가를 취득하며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허가 취득은 HLB생명과학이 지난달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인체조직 이식재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후속 성과다.
HLB생명과학이 유통하게 될 '프리덤인젝트 리필'은 인체유래 무세포 동종진피 주사제다. 피부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인체조직 기반 제품으로, 인대, 건, 근육 등 손상된 조직의 치료와 수술 보완 목적으로 사용된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피부 유래 조직에서 세포와 지방 성분을 제거한 뒤, 콜라겐 등 조직 재생에 필요한 세포외기질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의료용 생체소재로, 손상된 연조직과 관절 등의 재건, 재생, 회복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LB생명과학은 이번 조직은행 허가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인체조직 기반 제품으로 사업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 대상은 전국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이며 향후 판로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백윤기 HLB생명과학 대표이사 선임예정자는 "이번 조직은행 허가 취득은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공급 확대는 물론 재생의학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