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BNK부산은행, 10년째 '과학 나눔' 동행
부산은행, 체험학습 이동수단 5000만원 후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과학 나눔 활동을 위해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에 5000만원을 쾌척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10년째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20일 알렸다.
이날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 송삼종 관장과 김성주 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문화 취약지역 교육 지원 협력 의지를 나눴다.
후원금은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과학관 교육, 해피BUS데이'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부산·울산 도서벽지 및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학생들의 과학관 체험학습 교통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2016년부터 10년째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45개교 3371명이 102대 버스를 지원받아 과학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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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종 관장은 "취약지역 청소년들이 과학 교육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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