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후배 위해 십시일반 참여

7년간 총 7억 1000여만원 전달

동의대 미래융합대학과 부동산대학원(학장 겸 원장 정쾌호) 동문이 대학 발전과 후배들 지원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7800여만원을 기탁했다.

동의대에 발전기금 7800여만원을 기탁한 미래융합대학·부동산대학원 동문. 동의대  제공

동의대에 발전기금 7800여만원을 기탁한 미래융합대학·부동산대학원 동문. 동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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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 10일 대학본관 2층 회의실에서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참여한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식에는 미래융합대학 7기 고태경 학생회장, 부동산대학원 석사 7기 김동형 원우회장을 비롯한 참여 동문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한수환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미래융합대학 부동산자산경영학과 7기 졸업생 42명이 4230만원, 부동산대학원 석사 7기 졸업생 19명이 3650만원 등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참여해 총 7880만원을 모았다.

미래융합대학 7기 학생회장을 지낸 고태경 동문은 "힘들게 결심하고 뒤늦게 시작한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후배들을 응원했다.


한수환 총장은 "졸업생들의 자발적인 지원이 어려운 대학 환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영남지역 부동산 교육의 선구자인 동의대가 관련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명문으로 거듭나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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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미래융합대학과 부동산대학원은 2019년부터 매년 졸업하는 동문이 후배들의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7억1400여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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