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신임 화장에 전종학 변리사가 당선됐다.


전종학 당선자. 대한변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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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회는 '제65회 정기총회' 신임 회장 선거에서 전 변리사가 제4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전 당선자는 내달 1일부터 회장 직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회장 선거는 회원들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 당선자는 전체 962표 중 544표(56%)를 얻어 당선됐다.


선거에서 전 당선자는 변리사 기술 감사제도 도입과 특허침해소송에서의 변리사 소송대리권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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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선자는 "앞으로 2년이 변리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변리사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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