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대구지산점 후원… 매달 정기 지원 약속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김종술)은 지난 11일 으뜸50안경 대구지산점(대표 최경훈)의 후원으로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맞춤 안경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으뜸50안경 대구지산점은 2월부터 매달 보훈가족 2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지방보훈청이 보훈가족 맞춤 안경 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이 보훈가족 맞춤 안경 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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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시력검사부터 안경 제작, 피팅까지 전 과정을 포함해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의 생활 편의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훈 대표는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꾸준한 지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경을 지원받은 6·25 참전유공자 이 모 씨는 "시력이 많이 나빠졌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안경을 미루고 있었다"며 "이번 지원으로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질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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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해 재능기부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해주신 으뜸50안경 대구지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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