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설 연휴 항공보안 캠페인…"안전한 공항 조성"
불법 드론 비행 금지 및 드론원스톱서비스 안내
한국공항공사는 12일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대국민 항공 보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귀성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우리가 함께 만드는 모두의 안전한 공항'을 슬로건으로 안전한 공항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재희 사장직무대행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김포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손정맥 인증을 통한 바이오패스 이용법과 주요 기내반입금지 물품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공항 인근 불법 드론 비행으로 인한 운항 중단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드론 비행 허가 신청이 가능한 '드론원스톱민원서비스' 이용 안내 리플렛을 배부했다. 해당 서비스는 비행 관련 허가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통합 민원 시스템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항공보안 안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항공보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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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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