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에 설맞이 나눔 활동
임직원 참여… 어르신 100여명에 생필품 키트 전달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김해공항 인근 주민들에게 에어부산이 설맞이 지원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지난 11일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인근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 100여명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을 중심으로 진행,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공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불편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에어부산은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부산 강서구 소재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푸드트럭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김해공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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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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