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4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5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사업 구조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이행했다. 파키스탄 사업, 말레이시아 고무 사업 등 비핵심 사업은 물론 비영업 자산도 과감히 정리해 유동성을 확보했고, 기존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미래 성장 기반 확충 노력도 지속했다"며 "동남아 시장의 수요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인도네시아 석화 단지가 성공적으로 완공돼 4분기에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여수 지역에서 국내 최대인 50만톤 규모의 기능성 컴파운드 공장도 건설 중에 있다. 부생수소를 활용한 수소발전소와 수소 출하센터를 가동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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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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