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코의 주가가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분석된다.


[뉴욕 특징주]펩시코,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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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PepsiCo)는 3일(현지시간) 전거래일 대비 7.65달러(4.93%) 오른 162.85달러를 기록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소폭 하락 중이다.

펩시의 주가 상승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때문으로 보인다. 펩시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2.26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2.24달러를 상회했다. 또한 매출액은 29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인 289억8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회사는 올해 예상 매출 성장률을 2~4%, EPS 성장률도 4~6%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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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는 연간 배당금을 주당 5.69달러에서 5.92달러로 4% 인상했다. 이는 54년 연속 배당 증가다. 또한 2030년 2월까지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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