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지난해 영업익 75억…전년比 46%↑
"고수익 체질 구조 전환 성과"
병·의원·약국 수익 구조 개선
올해 영업익 80% 성장 목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GC메디아이 GC메디아이 close 증권정보 032620 KOSDAQ 현재가 4,235 전일대비 35 등락률 -0.82% 거래량 207,879 전일가 4,27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비케어, '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 유비케어, KIMES서 '의사랑 AI' 공개…"진료 전 과정 자동화"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출시 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97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3.7%, 45.7% 증가한 수치다.
유비케어는 "매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며 '고수익 체질'로의 전환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한 주력 플랫폼 사업의 수익 구조 최적화다. 병·의원 부문은 수탁 서비스 수익성 정상화와 대리점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약국 부문 역시 주력 서비스인 '유팜'을 중심으로 고부가 서비스 확대와 처방·조제 건수 증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만들었다. 객단가 인상과 수수료 체계 개선 등도 실적 견인에 기여했다.
유비케어는 2026년을 확실한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 80% 이상 성장'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주력 전자의무기록(EMR) 사업을 중심으로 고수익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부가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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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책임 경영과 사업 고도화를 통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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