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금속가공 공장서 '불' … 12명 긴급대피
27일 오후 3시 59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금속가공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전체가 탔으나 공장 관계자 등 1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29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과정에서 연기가 인근 지역으로 퍼지며 119에 17건의 화재 신고가 빗발쳤다.
김해시는 오후 4시 22분께 "현재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공장 화재 발생 및 화재 진압 중으로 연기 피해 등 우려되오니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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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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