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년사]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안전 최우선·초일류 전략으로 글로벌 1위 도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이 새해 경영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사업 부문별 초일류 전략을 제시하며 2030년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경북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AD
원본보기 아이콘

엄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기술과 품질, 신뢰로 인정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안전 ▲손익목표 달성 ▲초일류 전략 추진 ▲인텔리전스 플랫폼 구축 ▲노사화합 문화 등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먼저 안전에 대해 엄 사장은 "모든 작업에서 전직원이 안전수칙을 최우선 판단기준으로 삼고, 잘못된 업무방식을 근절해 나가야 한다"며 "안전소통 활성화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작업표준 개정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 사장은 올해 비상경영계획 하에 손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 부문에서 30% 비용 절감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해 낭비 제로화 실현 및 저원가 조업기술로 수익성 극대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상경영 상황에도 미래 투자는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투자는 선별적으로 검토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시장 요구에 적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엄 사장은 "사업 부문별 초일류 전략을 추진해 경쟁사와 대등하게 경쟁하고, 더 나아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조업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2030년 글로벌 경쟁력 1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정기술 면에서 엄 사장은 "양극재는 소성설비 효율 최적화와 정밀 제어를 통해 생산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향상할 것"이라며 "음극재는 장입량 증대와 연속흑연화 공정 도입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품선도를 위해선 단기적으로는 리튬인산철(LFP), 리튬망간리치(LMR) 등 중저가 제품 조기 양산, 장기적으로는 고전압 LMR, 전고체 양극재 등 차세대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 사장은 "활성탄소 개발, MGO를 활용한 배터리 및 반도체용 방열소재 개발 등 신규시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지능형 생산체계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끝으로 엄 사장은 "프로세스 혁신 계획을 통해 경영시스템 '포스코퓨처엠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수주, 생산, 의사결정 전 경영 부문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