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앞둔 과학관, 겨울 축제 연다…'Merry Science' 13~31일 개최
80주년 국립중앙과학관, 클래식 버스킹·로봇 댄스·럭키박스 등 연말 이벤트 풍성
관람객 100만 명 달성 임박…'100만 번째 방문객' 축하 프로그램 준비
국립중앙과학관이 연말을 맞아 겨울 감성과 과학 체험을 결합한 시즌 축제 '25-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를 개최한다. 개관 8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100만 관람객 달성이 임박한 시점에서 감사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과학관은 13일(토)부터 31일(수)까지 야외 트리·포토존·클래식 버스킹·로봇 댄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정문 게이트와 꿈이 광장, 사이언스 터널에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트리와 오브제가 설치된다.자연사관에서는 겨울 영화 음악과 캐럴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실내악 버스킹이 주말과 성탄절에 총 14회 열린다. 현악 4중주, 피아노 3중주 등이 참여해 소규모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11월 큰 호응을 얻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도 다시 선보이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표 전시품을 찾아 인증샷을 찍으면 일 300명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담은 '럭키박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해 과학관은 관람객 100만 명 돌파를 약 3만 명 앞둔 상황이며, 98만·99만·10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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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민 관장은 "'메리 사이언스'는 겨울 감성과 과학이 만나는 새로운 계절 축제"라며 "80주년을 마무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행사 상세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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