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통신·상조까지 생애 전 주기 케어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이 보험, 통신, 상조 등과 제휴를 확장해 세무 플랫폼을 넘어 '생활밀착 플랫폼'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최근 실손보험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마이크로프로텍트'와 라이더 대상 휴대폰 임대, 중고폰 매입 및 환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엘큐'를 인수한 데 이어, 통신과 상조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세금과 병원비 등 일상에 숨은 돈을 편리하게 되찾고, 매달 부담하는 고정비를 낮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이 제휴를 확장해 세무 플랫폼을 넘어 '생활밀착 플랫폼'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이 제휴를 확장해 세무 플랫폼을 넘어 '생활밀착 플랫폼'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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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은 휴대폰 구매부터 요금제 선택, 중고폰 환급까지 가계 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 전 영역에서 제휴 서비스를 강화했다. 모바일 중개 플랫폼 '모요'와 통신사 공시지원금 및 판매처별 추가 지원금을 투명하게 공개해 최신 아이폰, 갤럭시 전 모델의 실구매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다. 기기 반납이나 부가 서비스 등 강제 가입 없이도 최저가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티플러스, 모나, U+유모바일 등 주요 알뜰폰 브랜드와 손잡고 개인 데이터 사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한다. 중고폰은 최근 인수한 비엘큐를 통해 매입 및 환급받을 수 있다. 택배로 직접 중고폰을 수거해 시세 판정 후 1일 이내 즉시 입금한다.

아울러 장례 서비스 전문 기업 '고이장례연구소'와 제휴해 100원 상조를 선보이는 등 제휴 생태계를 장례 서비스로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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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세금과 병원비 환급에 이어 통신비와 상조까지 고객의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생활밀착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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