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4,9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03% 거래량 36,404 전일가 116,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이번엔 '오미자 소주'…롯데칠성, 새로 라인업 확대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의 해외 자회사가 2026년 뚜렷한 수익성 개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은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 해외 자회사의 2026년 실적을 매출액 1조 7026억원, 영업이익 956억원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8.9%, 39% 증가한 수치다.

[클릭 e종목]"롯데칠성, 해외 자회사 수익성 개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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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의 가장 큰 이유는 PCPPI 수익성 개선"이라면서 "2024년부터 진행된 수익성 개선 프로젝트가 올해 3분기에 종료되며 공장 통폐합 등 일회성 비용 지출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해외 보틀링 사업 지역 확대가 향후 외형 성장 및 해외 매출액 비중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요 원당 생산 국가인 브라질과 인도의 작황 호조로 원당 공급 증가가 전망되며 원당 가격이 하락 중이다. 12월 9일 종가는 파운드당 14.7센트를 기록하며 2021년 초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강 연구원은 "브라질과 인도는 2024/25년 기준 세계 원당 생산량 중 각각 24.2%와 15.5%를 차지했다"면서 "최근 원화 약세로 수입 원재료에 대한 원가 부담이 상승했으나 원화 투입가격 기준 2026년 원당 가격은 2025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하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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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명예퇴직 관련 비용과 장기 종업원 급여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인 만큼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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