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화순군이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화순군 제공

화순군이 최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화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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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군이 추진한 '청년 농업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창농 기업인 '별빛농장'에 HACCP 인증, 경영 마케팅 컨설팅, 상품 패키지 제작 등을 지원해 창업 성공 기반을 탄탄히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별빛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원유 유통 중심의 1차 산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 분야로 사업을 확장, 신규 창업에 성공했다.

특히 직접 생산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바탕으로 플레인, 블루베리 등 4종의 프리미엄 요거트를 신규 출시해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전년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둬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 창업농들의 도전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창업 및 경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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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내년에도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창업 후 판로·유통·마케팅 교육까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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