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관광상품 홍보 등 공동 추진키로
정명근 시장 "지역 관광에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도 화성시는 8일 현대면세점을 운영하는 ㈜현대디에프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왼쪽)과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화성시 제공

8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왼쪽)과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화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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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 등이 참석한 이 날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촉진을 위한 관광상품 공동 홍보 ▲화성시 관광자원과 현대면세점의 홍보·마케팅 및 행사 운영에 대한 공동협력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공헌 활동의 공동 추진 ▲상호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도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회사 측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국가·지역·계층의 관광객 유인력을 제고하고 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기업 및 특산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이번 협약이 내년 서해안 황금해안길 개통, 에코팜 테마파크 개장,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정식 개관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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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2026년은 화성시의 새로운 관광시설 준공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협약이 지역 관광 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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