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병영면 빈집 활용한 재생 페어…19일까지 진행
전남 강진군이 병영면 한골목길 일원에서 빈집을 활용한 지역재생 프로그램인 '강진 빈집재생 페어'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지난달 19일 시작돼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8일 강진군에 따르면 '다시 사는 집, 다시 살아나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사업은 버려진 빈집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강진군에 적합한 빈집재생 모델을 찾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빈집과 유휴공간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책홍보와 로컬콘텐츠 체험, 빈집투어 등 지역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생시켰다.
지난 3일 열린 '빈집재생 현장 포럼'에는 전남도 내 지자체 관계자와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빈집 안내 투어에는 현재까지 7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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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경훈 웹툰작가는 "강진을 알게 된 계기였고 마을을 알아가며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되면 병영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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