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협의회, 정성가득
김장김치로 이웃에게 온기 전달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구암2동은 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회원구 구암2동 김장김치 담그는 현장.

회원구 구암2동 김장김치 담그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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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열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및 구암2동 전 자생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양념 버무리기, 김장 박스 포장 등 김장 나눔 행사에 힘을 모았다. 정성껏 준비된 김장김치 320포기는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총 160세대에 전달됐다.


구암2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김장 나눔 활동은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철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한국전력 마산지사 및 편한몸의원 등의 후원으로 지역업체와 함께하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이기도 했다.

이광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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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숙 구암2동장은 "매년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김치 나눔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큰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구암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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