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촘촘한 복지망 구축

협의체 위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목포시 제공

협의체 위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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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는 3일 전남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온 협력 체계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석훈 전남 목포시장 권한대행(부시장), 노연택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23개 동 협의체 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채웠다.


성과공유회는 ▲2025년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하당노인복지관 드림실버합창단 공연 ▲전남 목포문화도시센터 '찾아가는 문화이음' 정옥례 가수 공연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소개한 복지 실천 사례는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협의체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1인 가구 안부살핌 ▲아이돌봄사업 등 민·관 협력 기반의 특화 복지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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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훈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 목포시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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