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AI 기반 '노인돌봄' 연계 추진
행복배움터 개소로 정보 격차 해소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3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다연)에서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을 열고, 노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김동근 시장이 지난 3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김동근 시장이 지난 3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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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우리은행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 사업 경과보고,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이면서 앞으로 행복배움터 교육을 전담하게 될 스마트 매니저가 사업 경과보고와 AI 기기 시연을 맡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동근 시장은 "꾸준히 배우고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의정부를 더욱 활기찬 도시로 만든다"며 "행복배움터를 통해 세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디지털 환경에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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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는 공공-민간 협력 사례로 우리은행이 약 1억 원 상당의 디지털 기기와 교육환경 조성비를 지원했으며, 송산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상시 운영하며,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노인돌봄 연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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