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자본투자대상]신한자산운용, 자금 몰리는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
베스트펀드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
신한자산운용은 '2025 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우수한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 성과를 인정받아 베스트펀드상을 수상했다.
신한자산운용이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자본투자대상’에서 베스트 펀드 부문 아시아경제대표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5.12.4 강진형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1996년 설립한 이후 투자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미국과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외환 수급 불균형 등 대내외 요인이 겹치며 달러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17일 기준 평균 환율은 1415.30원으로 지난해 1363.44원 대비 3.8% 상승했다. 달러 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졌다.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달러에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도 외화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MMF)보다 높은 금리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달러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개인도 가입할 수 있다. 환매수수료 없이 수시 입출이 가능하다는 편리성도 확보했다.
상품 경쟁력에 힘입어 최근 개인 투자자뿐 아니라 법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에만 4000억원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10월 말 기준 펀드 설정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4일 기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 연환산 1년 수익률은 5.54%를 기록했다. 달러 단기투자 경쟁상품인 외화 MMF 수익률 4.25%를 웃도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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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강판석 매니저는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는 미국, 한국 시장의 꾸준한 상대가치 분석을 통해 양호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달부터 미국 금리 대비 원화 금리 상승 폭이 커졌고 원화 채권의 상대적 매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화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 중"이며 "양국 금리의 상대가치 분석을 통해 최적의 위험 대비 수익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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