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청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ESG 경영콘서트도 개최
청년 창업자와 기업 간 개방형 혁신, 지속 가능한 경영 가치 공유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수행 중인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정은·도시공학과 교수)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청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와 'ESG 경영 콘서트'를 25일 부산 호텔농심 다이아몬드A홀에서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 두 행사는 창업 문화를 제고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및 지속 가능한 경영(ESG)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참여 기업이 제시한 혁신 과제에 대해 동남권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고도화해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LG전자, HD현대중공업, 한국남부발전㈜ 외에 조광페인트가 신규로 참여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총 4개 과제가 제시돼, 최종 본선에서는 ▲LG전자 사장상:LG디스커버리랩팀 ▲HD현대중공업 사장상:그린데시벨팀 ▲한국남부발전 사장상:NEXTWELD팀 ▲조광페인트 사장상: Re;Painter팀이 선정됐다.
ESG 경영 콘서트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ESG 가치 공유와 인식 제고를 목표로 개최됐다. 4회째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된 창업기업 40개 사가 참여해 'ESG 경영 선언식'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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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대응 ESG 전략, 정부 지원 방안, 실천 사례 공유, 인증 제도 안내 등 창업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부산대 창업지원단 강정은 단장은 "지역 창업 생태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지속 가능성이 병행돼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기업과 청년 창업자가 함께 미래 산업의 해법을 모색하고, 창업기업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ESG 경영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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