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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동반성장 주간’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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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정부 포상… 중소기업·지역사회 상생 협력 공로 인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동반성장에 대한 대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기념식은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가 ‘동반성장 주간’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동반성장 주간’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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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BPA가 동반성장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BPA는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어 올해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았다.

BPA는 동반성장 기금을 활용해 ▲스마트공장·ICT 전환 지원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항만연관기업 특화지원 등 중소기업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또 경영·경제, 환경·사회 이슈 대응을 위해 ▲협력사 ESG 대응 역량 강화 ▲중소기업 기술유출 방지 인프라 구축 지원 ▲근로환경 개선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 상생 성과를 창출해 왔다.


올해는 국정과제와 연계해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 섬·어촌 주민 대상 의료·생활·행정서비스 제공 '어복버스' 사업 참여 등 지역 상생 활동도 확대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동반성장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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