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21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 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 지역에 올겨울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 일대를 지나는 시민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1.18 윤동주 기자

서울 지역에 올겨울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 일대를 지나는 시민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1.18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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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2~18시)까지 수도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을 중심으로 도로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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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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