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돌봄사업 15주년…9000여 곳 예방관리 성과 공유
국가유산청, 19일 대전서 합동 연수회
국가유산청은 19일 대전 서구 KW컨벤션센터에서 '국가유산돌봄사업 합동 연수회'를 개최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용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상시적 예방관리 사업이다. 전국 국가유산 현장 약 9000곳에서 주기적 점검을 진행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와 환경 관리 등 선제·예방적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연수회는 지난 15년간 국가유산돌봄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열일곱 광역시·도 지자체, 전국 스물다섯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우수 단체 및 개인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우수사례 공유 등 올해 국가유산돌봄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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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안정적인 국가유산돌봄사업의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지자체·지역센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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