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정명섭)는 지난 14일 안동시 길안면에서 수확철 농가의 인력 부족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해 사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3년 안동시 길안면, 군위군 부계면과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도농상생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농가 일손돕기와 특산물 구매·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이 안동시 길안면 농가에서 사과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이 안동시 길안면 농가에서 사과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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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아람봉사단과 길안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사과 수확과 선별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아울러 공사는 이달 말 자매결연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대구 및 자매결연지 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은 1500만원 상당의 사과(5kg) 150박스와 쌀(10kg) 170포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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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사장 직무대행은 "수확철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역과 지속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도농상생을 실천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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