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대전센터 시스템 전체 복구 완료…대구 13개 제외
13개 시스템은 대구 이전 복구
"연말까지 조속히 복구 진행"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50일째인 14일 대전센터에서 복구하는 행정정보시스템이 모두 정상화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대전센터 내 복구 예정인 696개 시스템이 모두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표홈페이지가 이날 복구되면서, 당초 목표했던 시기인 오는 20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복구를 완료했다.
이로써 국정자원 시스템 복구율은 총 98.2%다. 1등급 100%, 2등급 98.5%, 3등급 98.5%, 4등급 9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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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하는 잔여 13개 시스템도 연말을 목표로 조속히 복구를 진행해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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