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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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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공감·위로·배움 피어난 힐링 프로그램

진도군의 출산통합지원 정책으로 육아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의 출산통합지원 정책으로 육아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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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한 '3기 행복한 보배섬 엄마모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육아로 지친 엄마들에게 쉼과 위로를 제공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3기 엄마모임은 ▲책 육아법 배우기 ▲산전·산후 건강관리 교육 ▲꽃꽂이 수업 ▲자동차 열쇠지갑 만들기 ▲천연 아로마 오일 만들기 ▲베이비 마사지 ▲촉감 놀이 ▲영유아 하임리히법 실습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고 배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진도개테마파크 아리랑식물원을 찾아 국화를 감상하며 '행복 뽑기통' 이벤트를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덜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또래 엄마들과 육아 고민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엄마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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