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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과학계 수장 '과총 회장' 선거 5파전‥27일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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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박호군·서판길·신성철·이덕환 후보 확정
600여 과기단체 대표이지만 전임 회장 논란 끝 낙마
조직 추스리기 및 AI시대 과기계 대표 역할 필요

국내 과학기술계 최대 연합조직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의 차기 회장 선거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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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공모에 참여한 5명의 후보가 후보 확정 통보를 받고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공모 참가자 중 권오남 서울대 수학교육학과 교수(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박호군 인천연구원 원장(전 과학기술부 장관), 서판길 한국뇌연구원 원장, 신성철 전 KAIST 총장,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가나다순)가 선거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오는 27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이고 회원들의 선거로 낙점을 받는다. 차기 회장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과총을 이끌어가게 된다.

과총 측은 "엄정한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가 확정된 만큼 선거 관리도 철저하게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거는 과총이 처한 조직 신뢰 회복과 과학기술계 내외의 소통 역할 강화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차기 과총 회장은 내부적으로는 이태식 전 회장이 내홍 끝에 자진해서 사퇴한 후 혼란을 겪어온 상황을 해소하고, AI 시대 과학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지 못하고 있다.


과학계의 한 인사는 "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못 한 과총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총은 약 600여개 과학기술 관련 학회와 단체를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 과학기술단체 연합체로, 정부·국회·학계 및 일반 국민을 잇는 가교 구실을 맡아왔다. 과총은 과기정통부 예산 지원을 받는 소관 기관이기도 하다. 과총 회장은 사실상 국내 과학계를 대표한다. 이번 선거에도 전직 과기원 총장, 과기부 전 장관이 선거에 나설 만큼 과학계에서는 중요한 자리이다.





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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