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김장·김치오락실 등 즐길거리 '풍성'

전북 진안군이 오는 15일~16일까지 이틀간 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 일원에서 '진안고원 김치보쌈 축제'를 연다.

제7회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 포스터. 진안군 제공

제7회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 포스터. 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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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김치보쌈 축제는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큰 일교차가 만들어 내는 신선한 농축산물을 기반으로 한 체험·먹거리 중심 지역축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우리집 김치담그기'는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 매년 조기 마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370자리가 접수 초반에 모두 마감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김치 1포기 판매존, 김치로 알아보는 상식 퀴즈 '김치골든벨', 속도와 재미를 더한 김장 빨리 버무리기 대회 '쇼미더김장', 즐거운 체험이 있는 '김치오락실'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김치와 보쌈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 진안에서 생산된 막걸리를 단돈 천 원에 맛볼 수 있는 '천원막걸리' 부스, 축제 대표 메뉴인 바비큐 시식 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미각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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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군수는 "진안고원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신선한 농산물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특색 있는 축제이다"며 "가을 김장철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맛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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