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첨단소재 전문기업 대진첨단소재 '기술 유출' 관련 수사와 대해 "대주주와 법인은 해당 사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12일 밝혔다.
대진첨단소재는 "대주주는 오랜 기간 동안 국내 기술력 향상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인물로, 한국 소재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수사와 관련된 일부 오해로 인해 회사와 대주주가 불필요한 논란에 휩싸이게 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이번 사안의 쟁점으로 언급된 케이이엠텍의 '각형 배터리용 Cap Ass'y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식 검토 결과, '국가핵심기술 및 첨단기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확인된 바 있다.
대진첨단소재는 "현재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협조할 계획이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건이 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에 불필요한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의 사업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거래정지 또는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투명한 공시와 성실한 경영활동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진첨단소재는 자체 보유한 특허 소재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적용해 사업을 확장중이다. 이번 사안은 회사의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자분들과 산업 관계자분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기업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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