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12세대 규모…"주거 안정·인구 유입"
전북 진안군이 12세대 규모의 '성수면 행복주택'을 입주자를 모집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주거 안정과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됐으며 농촌 유학 가족,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촌 유학을 위해 진안군 외 지역에서 성수면 내 학교로 전학 예정인 농촌 유학 가족 6세대를 모집해, 외부 거주 가정의 이주를 통한 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성수면 외궁리 690번지 일원(외 7필지) 2,026㎡ 부지에 조성되며, 지상 3층 다가구주택(연면적 1,086.9㎡) 형태로 74㎡형 9세대, 61㎡형 3세대 등 총 12세대 규모다.
입주 신청은 11일~20일까지이며 내달 준공 후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대보증금은 300만원, 월 임대료는 20만~25만 원 수준이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백운면 행복주택 입주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마령면 행복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해 청년·신혼부부·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 유입 효과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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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군수는 "행복주택은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학교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사업이다"며 "성수면 행복주택이 귀농·귀촌인과 농촌 유학 가족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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