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 참석
30일 충북 청주시서 열려 19개 안건 심의
세종시의회발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촉구 결의안' 첫 안건 상정
세종시의회가 채택한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촉구 결의안'이 30일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됐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3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임시회는 총 19개 안건이 상정돼 심의됐으며, 이중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의안 논의 과정을 지켜보는 등 세종시의회 안건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 등이 함께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기후 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채택됐다. 따라서, 의장협의회는 내년에 각 시도에서 위원을 추천받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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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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