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부산교육합창제’ 개최… 하모니로 물드는 11월
부산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회관 대극장에서 '2025 부산교육합창제'를 개최한다고 30일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부산 지역 초·중·고 합창동아리에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을 통한 인성교육과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학생 합창단과 교사 노래동아리 등 42개 팀, 17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개막 무대는 송수초등학교 '송수잔솔합창단'의 '어기영차 바다로 가자'로 시작된다. 이어 동요, 가곡,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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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연은 유튜브 '부산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 채널과 'KNN 캐내네'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서로의 마음을 한데 모아 만들어낸 하모니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합창의 울림이 부산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꿈과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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