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 7곳

광주시 서구가 내달 1일부터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을 기존 10분에서 1시간으로 확대한다.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 제공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30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주민의 주차비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접근성을 높여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추진됐으며 대상은 치평·치평느티·화정2동·금호동·동천동·화정동·효사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 7곳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치평·치평느티·화정2동·금호동·동천동)의 상가 주차권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하고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공영주차장(화정동·효사어린이공원)은 주거지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하고 동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주차정책이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서구는 도심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학교, 종교시설, 공공기관 등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유주차장 사업을 비롯해 ▲공가, 나대지 등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자투리땅 공영주차장 사업 ▲한쪽 주차제 등 다양한 주차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