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읍주민자치위원회, 문화프로그램 통해 화합
난타, 줌바댄스 공연 및 서예·문인화 작품 전시 등 진행
금산군 금산읍주민자치위원회가 29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5 금산읍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난타, 줌바댄스, 경기민요, 색소폰, 통기타, 라인댄스, 트롯장구 등 총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직접 배우고 익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준비한 서예·문인화 작품이 전시돼 주민들의 예술적 성취도 선보였다.
전시는 일상에서 꽃피운 문화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호평을 받았다.
권문석 금산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이 주체가 돼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문화의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이기영 금산읍장은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자치문화가 더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