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백자산운용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미국주식 '테마로테이션' 목표전환형 랩 4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이고 5일부터 운용을 시작한다.


앞서 테마로테이션 목표전환형 3호는 약 100억원을 모집했다. 나비타스 반도체 등을 포함한 혁신 성장주의 성과 기여로 약 두 달 만에 목표수익률 10%를 달성했다.

해당 상품은 쿼터백자산운용의 데이터 기반 미국주식 '테마로테이션' 전략을 토대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이 종료되는 목표전환형 구조다.


포트폴리오는 경기 국면에 따라 유망한 테마 및 업종에 약 70%, 미국 시가총액 상위주에 약 30%를 배분한다. 시장 상황에 맞춰 방어와 공격의 비중을 규칙에 따라 능동적으로 전환하며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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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백자산운용의 테마로테이션 전략은 미국 경기 사이클을 탑다운으로 판단하고 종목을 바텀업 정량평가로 선별하는 100% 규칙 기반(rule-based investing) 운용을 뜻한다. 기존 액티브 매니저의 주관이나 감정 개입 없이 데이터에 근거해 포트폴리오를 운용해 일관성과 객관성을 지향한다.


쿼터백자산운용 조홍래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미국주식 목표전환형 랩 3호의 조기 달성과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4호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해진 규칙에 따른 데이터 기반 운용으로 투자자의 의사결정 부담을 낮추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자동 종료되는 구조를 일관되게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쿼터백자산운용, 미국주식 테마로테이션 목표전환형 랩 4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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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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