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내달 13일부터 판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며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일정을 마무리한다.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홍보 포스터. 관악구 제공.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홍보 포스터. 관악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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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1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4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구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이번 추가 발행이 결정됐다.


이번 상품권은 하반기부터 적용된 7%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3%를 다음 달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병행해 총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구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한편,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2025 코리아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사용 금액의 5%를 페이백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코리아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가 주도하는 전국 동시 소비 진작 캠페인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제조·유통업체 등 약 3만 개 기업이 참여한다. 페이백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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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리아그랜드 페스티벌 페이백 할인까지 누릴 수 있는 10월과 11월, 관악사랑상품권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가을을 누리면서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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