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머티리얼스 (대표이사 임종찬)의 최대주주인 '더블유에스(W.S)'외 1인이 '브이씨디네트웍스'로부터 성안머티리얼스 주식 700만주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양수계약은 지분율 약 4.5%에 달하는 700만주의 주식을 더블유에스와 관계사 임직원 1인이 각각 350만주씩 인수하게 되며, 주당 600원씩 총 42억원 규모다. 27일 양수도 계약 체결 후 11월27일에 잔금을 지급하는 조건이다.
특히 '브이씨디네트웍스'가 이번 양수도 계약 후 보유하게 되는 잔여 주식 720만1655주에 대해서도 더블유에스가 우선 매수협상권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더블유에스는 지속적으로 지분율을 높여 경영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성안머티리얼스는 기존 주력사업이던 섬유사업 부문이 지난 1분기부터 흑자로 전환해 반기 누적 매출액 92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기존 주력사업의 안정적 실적 성장과 함께 신규 사업인 희토류 유통 및 희토류 메탈바 가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광시 허저우 진광 희토 신재료 유한회사(Guangxi Hezhou Jin Guang Rare-earth Material Ltd)'와 희토류 메탈바 수입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를 획득해 희토류 유통 사업에 진출했다.
성안머티리얼스는 희토류 유통 사업을 먼저 진행하지만, 향후에는 희토류 원석을 공급 받아 메탈바 형태로 직접 가공 후 고객사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즉 관련 제조기술을 확보해 희토류를 메탈바 형태로 가공하고,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희토류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로또, 손안에 들어온 지 일주일”…편의성 뒤에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휴게소 가서 화장실만?…차 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네[디깅 트래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612252143419_17712123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