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어려움 해소할 것"
'2025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2025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에서 2박 3일간 열린 이번 워크숍은 노란우산 가입 확대 및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총 14개 금융기관의 노란우산 담당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중앙회의 노란우산 제도개선 현황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가 마련됐다. 고객 대응 우수사례와 영업 노하우 공유를 통해 참석자의 업무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란우산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는 노란우산 가입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직원 총 20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공제상담사, 청약검수·고객센터 직원 8명에게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표창했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금융기관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 가입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포용금융 실천 분야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 같다"며 "노란우산은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개발하고 제도를 강화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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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출범한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퇴직금 마련 제도이다. 연간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혜택과 부금 내 대출지원, 연 복리 이자로 안정적인 사업 재기를 돕고 있다. 누적 가입자 수는 317만 명에 달하며 이 중 금융기관을 통한 가입비율은 50%가 넘는다. 노란우산은 전국 은행 지점, 공제상담사,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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