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편한 포레스트' 18호 완공
미세먼지 저감 위한 수목 식재
2021년 시작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롯데홈쇼핑은 경기 안성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8호를 조성하고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뒷줄 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롯데홈쇼핑 관계자들과 경기 안성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숨;편한 포레스트' 18호 완공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뒷줄 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롯데홈쇼핑 관계자들과 경기 안성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숨;편한 포레스트' 18호 완공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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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2021년부터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해 왔다. 안성초등학교는 산업단지와 구도심에 인접해 대기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전교생의 약 25%가 다문화 가정 학생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학교라는 점을 고려해 함께 배우고 어울릴 수 있는 '공존의 숲'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약 한 달간 공사 끝에 400㎡(약 121평) 부지에 교목류(소나무, 계수나무 등), 관목류(수국, 화살나무 등) 등 수목 총 2316그루를 식재했다. 또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휴식과 학습이 동시에 가능한 친환경 생태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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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그동안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진행한 면적은 1만230㎡(약 3095평), 식재한 수목은 3만3000여 그루에 달한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안성초등학교에 '숨;편한 포레스트' 18호 숲을 조성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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