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정여진 학생, 건축도시문화제 작품전 '광주시장상'
호남대학교는 건축학부 정여진 학생이 최근 개막한 '제2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학생우수작품전'에서 광주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여진 학생이 출품한 'RPM'(Rejuvenation Potential Momentum)작품은 영암 F1 국제자동차경기장을 활용해 경기 개최 여부와 관계없이 연중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호텔·컨벤션·페스티벌 복합 프로그램 계획안을 제안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호남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강성현·김지운·이수환·채영주·김지원·박유현·박준영·이진용 학생, 건축공학전공 김성인·김태양·송태호·정상훈 학생 등 12명도 각자의 개성과 전공 역량을 살린 작품을 출품해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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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설계작품 뿐만 아니라 연구적 접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지역 건축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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