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중심 수업… 교수·학습 질 향상과 학생 역량 강화

선문대, 'S-CEA 교과목 인증제'로 교육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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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S-CEA(선문 역량기반 교과목) 인증제'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교수·학습 혁신을 이끌고 있다.


선문대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역량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S-CEA(Sunmoon-Course Embedded Assessment)' 인증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학기에는 36건의 교과목이 인증에 참여했으며, 2학기에는 47건으로 늘었다. 특히 28건의 신규 교과목이 새로 포함되며 제도의 확산과 내실화가 한층 강화됐다.


S-CEA 인증제는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교과목 설계에 반영하고, 교수-학습 정책에 부합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수업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학생은 실질적 역량을 개발하고, 교수자는 수업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지난 1일 열린 'S-CEA 교과목 인증제 교수법 세미나'에서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교원들이 직접 수업 설계와 평가 방식을 체험하며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과정혁신센터는 세미나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향후 우수사례 특강 등을 통해 교원 역량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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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재 대학교육혁신원장은 "체계적 지원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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