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심각한 영농인력난 해소 동참…청도 감 농번기에 구슬땀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경북TP)는 최근 감 수확철을 맞아 경북 청도군의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7일 청도지역의 부족한 영농인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농번기에 심화되는 인력난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북TP 임직원 4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감 수확 및 감꼭지 다듬기 등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랜만에 땀 흘리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가장 필요한 시기에 지역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고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농가 주민들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가장 부족한 시기에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찾아와 큰 힘이 되었다"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영농인력을 지원하는 이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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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TP는 부서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가치있는 경영,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비전 하에 매년 농가 일손돕기, 헌혈,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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