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10만번째 차량 인도식 개최

BYD가 태국에서 누적 판매 10만대를 달성하며, 동남아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BYD는 지난 16일 기념행사에서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가 콘 답바란시 태국-중국 우호협회 회장에게 10만번째 친환경 모델인 씨라이언 6 DM-i 모델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BYD의 태국시장 10만대 판매 달성은 BYD가 태국 시장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음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중국과 태국 양국 간 깊은 우의를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류 총경리는 "이번 성과는 태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환경적 고려를 핵심적인 요소로 여기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앞으로도 태국 시장에 대한 진출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기술, 서비스,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적 판매 10만번째를 기록한 씨라이언 6 DM-i는 현재 BYD의 태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어 출고·인도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이 모델은 BYD의 'DM-i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뛰어난 효율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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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의 태국 공장은 동남아시아의 핵심 차량 제조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시장 수요 충족은 물론 수출까지 담당하고 있다. BYD는 "태국 공장을 통해 태국 친환경차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현지 고용 기회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BYD의 해외 현지화 의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BYD가 태국서 친환경차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BYD 제공

BYD가 태국서 친환경차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BY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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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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